진정한친구란 찾는게 아니라 내가 되어주는 것



친구란 님이 잘나면 저절로 모여들고 생깁니다. 잘났다는게 별거 아닙니다. 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뭐든 님과 함께했을때 즐겁고 유익이 되어야하겠죠. 사람 다 이기적 존재입니다.  무엇이든 나에게 도움이 되니 만나는거에요 하다못해 심심해서든 킬링타임이든 뭐든..
 마지막으로 '진정한친구'란 찾아내는게 아니라 내가 되어주는 겁니다 하지만 99.99%의 사람이 친구로부터 위안위로즐거움동질감을 찾으려고만하지 내것을내어주고희생하려하진않죠 어릴때니까 니꺼내꺼 모를때 만났던 친구들이나 지금 만나서도 서스럼 없이 지내지 전 20대 대학생만 되도 그게 안되더라구요.  힘들게 공부할 때 만난 녀석, 군대 동기 한 녀석 말곤 20대 이후 친구 연락도 안되요. 저절로 끊겨요.